태미 김 등 한인 시의원 3인, 내일 데이브 민 후원 리셉션
오렌지카운티 한인 시의원 3인방이 데이브 민(사진) 가주 37지구 상원의원의 연방하원 진출 도전에 힘을 보탠다.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, 프레드 정 풀러턴 부시장,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부시장은 내일(22일)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내 OC한인상공회의소(회장 짐 구) 사무실(6940 Beach Blvd, #D-130)에서 민 의원의 선거 캠페인 후원을 위한 기금 모금 리셉션을 개최한다. 민주당 소속인 민 의원은 오는 11월 5일 연방하원 47지구 선거에서 공화당원인 스캇 보 전 가주 하원의원과 맞대결을 벌인다. OC남부 도시가 주로 속한 47지구엔 어바인, 실비치, 라구나우즈 등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이 포함된다. 참석 예약은 온라인(secure.actblue.com/donate/0622-tammy)에서 할 수 있다. 문의는 전화(575-312-3303) 또는 이메일([email protected])로 하면 된다.시의원 데이브 한인 시의원 후원 리셉션 어바인 시의원